[추천 수업 흐름]
도입(5분): 사분음표(1박자)를 피자 반 판, 또 반의 반 판으로 쪼개는 비유를 들어 짧은 박자의 개념을 설명합니다. "꼬리가 하나 달린 원하씽과 두 개 달린 투하씽 중 누가 더 빠르게 지나갈까?" 질문하며 영상을 소개합니다.
전개(25분): 영상을 보며 단계별로 두 마리의 음표 인형을 조립합니다.
조립순서: 원하씽/투하씽 각각의 둥근 머리(음표 머리) 접기 ➔ 꼬리가 1개, 2개씩 달린 음표 기둥 조립 ➔ 손가락 구멍 타공 ➔ 전용 몸통 및 팔다리 조립 ➔ 최종 합체
상호작용: 조립 과정에서 "원하씽은 꼬리가 1개니까 반 박자(띠), 투하씽은 꼬리가 2개니까 반의 반 박자(띠리)야!"라며 기호의 꼬리 개수와 박자 길이를 계속해서 소리 내어 매칭합니다.
정리(10분): 완성된 원하씽과 투하씽을 양손 손가락에 각각 끼웁니다. 교사의 탬버린이나 건반 리듬에 맞춰, 8분음표 구간에서는 원하씽을 든 손을 까딱이며 "티-티-티-티", 16분음표 구간에서는 투하씽을 든 손을 빠르게 흔들며 "티리리리" 하고 박자 분할을 몸과 입으로 표현하는 리듬 게임을 진행합니다.
[지도상 유의점 (안전 가이드)]
연속 타공 주의: 캐릭터가 두 마리이므로 손가락 인형용 구멍을 칼로 커팅해야 하는 작업도 두 배입니다. 아이들이 직접 칼이나 가위를 쓸 때 다칠 위험이 크므로, 교사나 보호자가 사전에 도안의 타공 부분을 미리 칼집 내어 준비해 주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.
꼬리 파츠 부착 난이도: 음표 기둥 옆으로 튀어나오는 1개, 2개의 꼬리 파츠가 찢어지지 않고 입체감 있게 붙을 수 있도록 섬세한 풀칠과 고정 지도가 필요합니다.